[인터뷰: 강 영 운 / 덤프트럭 기사] <br />"3~4일 뒤에는 멈추고, 운행을 못 해요. '요소수'가 없어서…. <br />아예 말도 못하죠. 우리 생계가 위협받죠."<br /><br />YTN PLUS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YTN PLUS 최지혜 (wlgp1241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041842075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